Auditory Processing Disorders and Dyslexia2-3 청각처리장애(APD)와 난독증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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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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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these (above) occur at the cortical level and can be assessed through the behavioral dichotic listening tests which were developed on patients with known lesions of the temporal lobe. There is also evidence of cellular differences in subcortical regions of the auditory system in dyslexic individuals, primarily within the medial geniculate body (Galaburda & Livingstone, 1993).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모두 대뇌피질 수준에서 발생하고, 측두엽의 병변을 지닌 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행동적 양분(兩分) 청취력 검사(소리의 높이나 세기가 좌우의 귀에 다르게 들리는 것을 이용한 검사)를 통해 평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난독증을 겪는 개인이 청각계 하부피질 영역, 주로 내측 슬상체의 세포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Galaburda & Livingstone, 1993)
[참고기사] 난독증 괴로움 그만... 원인 규명 성공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6326465&cp=nv
The thalamo-cortical area is far more difficult to assess through a standard APD battery. The medial geniculate is thought to process the temporal characteristics of speech in a frequency-specific manner and is essential for the transmission of speech discrimination information to the primary auditory cortex.
시상피질 영역은 표준 APD를 통해 평가하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내측 슬상은 주파수-특정 방식 안에서 말하기의 시간적 특성을 처리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이는 말하기의 어음 변별 정보를 일차 청각 피질로 전달하는데 필수적입니다.
With behavioral tests, it is not possible to isolate the medial geniculate from the cortex by looking at functional deficits. What is needed is a better battery of electrophysiologic measures that can evaluate different portions of the ascending auditory system in response to a variety of complex stimuli.
행동기능검사에서, 기능적 부족(결함)을 관찰하는 것으로 내측 슬상을 피질(대뇌피질)로부터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양한 복합 자극에 반응하며 상향 청각 시스템의 여러 다른 부분을 평가할 수 있는 일련의 전기생리학적 척도(측정 방법)가 필요합니다.
Through an analysis of evoked potential characteristics, the audiologist could potentially assess which acoustic features are processed normally and which are not, and at what anatomic location the breakdown appears to occur.
유발 전위 특성들을 분석함으로써, 청각사는 어떠한 음향적 특성이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어떠한 것이 그렇지 않은지, 그리고 어떠한 해부학상의 위치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지를 잠재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Until this idealized battery of electrophysiologic measures is developed, the audiologist should consider which currently available measures provide the most precise diagnosis of an auditory processing disorder in a dyslexic child.
이 최적화된 일련의 전기생리학적 척도(측정 방법, battery of electrophysiologic measures)이 개발될 때까지, 청각사들은 난독증 아이들의 청각처리장애(APD)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현재 사용 가능한 척도(측정 방법)들이 무엇인지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Areas most likely to show performance deficits include temporal sequencing of information (as assessed by pitch pattern and duration pattern tests), auditory figure ground problems (as assessed by speech in noise tests) and interaural asymmetry in competition (as assessed by dichotic listening tests).
가장 많은 수행 부족(결함)이 나타나는 부분은 정보의 시간적 순서(음높이(pitch) 패턴과 지속기간 패턴 검사를 통해 평가된다.)와 음성-주변소음 구별 문제(소음 속에서 말하기 검사를 통해 평가된다.), 양쪽 귀를 통한 소리 정보 수신의 비대칭성(소리의 높이나 세기가 양쪽 귀에 다르게 들리는 청취 검사를 통해 평가된다.)입니다.
Other deficits may appear in some dyslexic children, but in the majority of dyslexic children, these are the primary areas where weaknesses will likely be found.
일부 난독증 아동들에게서는 다른 부족(결함)들도 나타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난독증 아동들은 주로 이러한 부분들에서 약점이 발견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It is possible that results will eventually demonstrate that children with different types of dyslexia are more likely to show specific patterns on auditory processing tests. However, at this time, no such sub-typing of dyslexia and APDs has been extensively documented.
이 결과는 서로 다른 종류의 난독증을 가진 아동들이 청각 처리 검사에서 특정한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결국 입증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 때, 난독증의 하위 유형과 청각 처리 장애가 광범위하게 문서화된 것은 없습니다.
For now, the audiologist can focus primarily on these three areas of auditory processing skills and develop a database of results found in children with dyslexia and other prevalent comorbid conditions.
현재로서 청각사는 주로 이러한 청각 처리 기술의 3가지 부분과 난독증 또는 널리 알려진 동반 증상을 가진 아동들에게서 발견되는 결과의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When records from a large number of patients can be compiled and analyzed, it may be possible to note patterns of results that occur specifically in this population. The development of a battery of auditory processing tests, together with standardized administration and scoring, are essential if the audiologist is to accurately reflect children's performance across a wide variety of clinical settings.
다수의 환자들로부터 얻은 기록을 편집하고 분석할 수 있을 때, 아마도 이 집단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나는 결과의 패턴을 언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관리 및 점수화와 함께 일련의 청각 처리 검사를 개발하는 것은 청각사들이 폭넓고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아이들의 수행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Efforts are under way at the University of Florida to review the auditory processing measures currently available and to provide the audiologist with standards to better diagnose these deficits in children.
플로리다 대학교에서는 현재 이용 가능한 청각 처리 척도(측정 방법)을 탐구하고 청각사들에게 아이들의 이러한 부족(결함)을 더욱 잘 진단하기 위한 기준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se standards, together with the development of electrophysiologic measures to assess auditory functions not currently assessed, will significantly enhance the audiologist's role in auditory processing evaluations in dyslexic children and in all other patients with an auditory processing disorder.
이러한 기준들은 현재 평가되고 있지 않은 청각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전기심리학적 척도(측정 방법)의 개발과 함께 난독증 아동 또는 청각처리장애(APD)를 겪고 있는 다른 환자들의 청각 처리 평가에서 청각사들의 역할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 참고: Dr. Deborah Moncrieff 같은 주제로 쓴 다른 칼럼에서 추가